코드 한 줄도 못 쓰는 음악 전공자다. 그래도 지난 3개월 동안 바이브코딩으로 앱 4개를 만들었다.도구가 좋아서가 아니라 시키는 방식을 다듬어서 가능했다.같은 처지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7가지 원칙을 풀어본다.1. "뭘 만들고 싶은지" 말고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를 적는다처음에 "메모 앱 만들어줘"라고 하면 결과물이 매번 다르게 나온다.AI가 뭘 상상할지 모른다. 대신 "버튼 누르면 입력창이 뜨고, 텍스트 치고 저장 누르면 리스트에 추가되고, 새로고침해도 사라지지 않는 메모 앱"이라고 동작 시나리오로 적으면 결과물이 안정적이다. 곡 쓸 때 "신나는 곡"보다 "BPM 128, 4/4, 후렴 두 번 반복"이 정확한 거랑 같다. 2. 한 번에 한 가지만 시킨다 "로그인 만들고 메모 기능 추가하고 다크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