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3

Claude한테 버그 잡으라고 시킬 때, 코드 모르는 사람이 자주 빠지는 함정 5가지

코드 모르는 채로 Claude 데리고 앱 만들고 있다. 잘 굴러가는 날도 있지만, 가장 진을 빼는 건 버그 잡기다.처음에는 "여기 안 돼요" 한 마디만 던지고 답답해했는데,이제는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인다. 코드 모르는 사람이 디버깅 시킬 때 자주 빠지는 함정 다섯 가지를 적어둔다. 1. 에러 메시지를 통째로 안 주고 요약해서 던지기가장 큰 함정이다. "앱이 안 켜져요"라거나 "빨간 글씨 떠요"라고 말하면, AI는 가능한 원인 50가지 중 하나를 찍어서 답한다.그러면 같은 자리를 한 시간 동안 빙글빙글 돈다. 콘솔에 뜬 에러 메시지를 빨간 줄 한 줄도 빼지 말고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는다.스택트레이스도 같이 붙인다. AI는 "빨간 글씨"를 못 보지만, 텍스트는 정확히 읽는다. 2. 재현 절차를 안 적어주기..

N잡러의 it템 2026.05.06

[바이브 코딩] 바이브코더 들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웹을 만들었습니다

바이브 코더들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웹을 만들었습니다 — Builder-log.com 요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코드를 직접 짜는 게 아니라 Claude, Codex 같은 AI 도구와 대화하면서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내는 방식이죠. 저도 그중 한 명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코드를 거의 모릅니다. 그런데도 앱을 만들고, 웹을 만들고, 이런저런 프로젝트를 굴리고 있어요. 다 AI 덕분이죠. 그런데 이렇게 작업하다 보니 한 가지 고질적인 문제가 생기더라고요."어제 내가 뭐 만들고 있었지?"새벽까지 신나게 작업합니다. AI랑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기능 하나 붙이고, 버그 하나 잡고, "오 이거 되네?" 하다가 잠들죠.문제는 다음 날입니다. 에디터..

카테고리 없음 2026.05.01

클래식 작곡 전공자가 Claude로 바이브코딩 3개월 해본 솔직 후기

나는 코드를 진짜 하나도 모른다.학부 때 프로그래밍 수업은 한 번도 안 들었고, 지금도 HTML 태그가 뭔지 가물가물하다. 그런 내가 요즘 Claude Code랑 Codexr로 이것저것 만들고 있다.흔히들 말하는 바이브코딩이라는 걸 3개월째 하고 있는 셈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개발자 친구들이 "AI가 코딩해줘도 결국 코드 읽을 줄은 알아야 해"라고 했기 때문이다.근데 직접 해보니까 진짜 만들어진다. 오늘은 음악하던 사람 입장에서 바이브코딩 3개월을 솔직하게 정리해본다.1. 내가 만든 것들지금까지 혼자 만든 거:작업 중인 곡 리스트 관리하는 간단한 웹앱음악 트렌드 시장 조사해주는 맥용 앱블로그 글 초안 자동 저장 스크립트아무것도 "제품"이라고 부를 만한 건 없지만 다 내가 실제로 쓰는 도구다.이게 ..

리뷰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