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린이대공원 근처 맛집] 유럽느낌 나는 가족끼리 가기 좋은 이탈리아 음식점 오스테리아 현

코셔의 일상 2025. 3. 23. 09:28

어린이 대공원 바로~옆
3년차 주민으로써 추천드리는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어린이 대공원 정문쪽에서 아주 가까워서요 주말에 나들이 하고 방문하시기 정말 좋습니다.

 
 
유럽 길거리를 보시면 많은 사람들이 식당 테라스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테라스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정말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일까요?

근데 오스테리아 현에서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날씨 좋고, 공기 좋은 날에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쉽기하지만
테라스에서 밥 먹는건 정말 기분좋아지는 일 같아요
 
 서울에서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나오는 음식들도 유럽향기 진하게 나고, 와인도 잔으로 드실 수 있답니다.
 

 
유럽은 보통 저렇게 테라스에 식탁을 놓고 사람들도 저기서 식사하는걸 즐기더라구요
저희도 신혼여행때 프랑스를 방문했었는데 테라스에서 밥 먹는게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날씨도 점점 풀리고 있으니 테라스에서 점심때쯤에는 테라스에서 식사해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여름쯤에 오스테리아 현 테라스에서 식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혼여행 기억나고 너무 좋았었습니다.
 


 
 어쨌든~!
메뉴는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종류도 있어서요 아이들도 먹기 편하고 맛있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요즘에는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까르보나라 라는 음식이 원래 크림소스가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크림까르보나라를 접해본 아이들이 까르보나라를 먹고싶다고 해서 시키면 약간 당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까르보나라가 원래 좀 짜기도 하구요

국산화된 파스타 말고 이태리 파스타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질크림파스타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블루리본과 레드리본을 받은 가게인 만큼
인증된 식당이라는 것 참고해주시고요!

개인적으로 광진구에서 제일 현지음식에 가까운 맛있는 이태리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이서 가시면 파스타 2개나,
파스타 1개 피자 1개 정도 시키면 양 적당합니다.
파스타도 막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니라서 적당히 양 차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잔으로 드실 수 있는 와인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